「그린뉴딜 촉진 및 국제기후협력 강화를 위한 글로벌 세미나」 개최 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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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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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일시 |
2021. 11. 2.(화) 21:00 |
배포일시 |
2021. 11. 2.(화) 1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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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과장 |
개발금융국 개발전략과장 신준호 (044- 215- 8770) |
담당자 |
이샘나 사무관 snlee83@korea.kr |
□ 기획재정부는 11월 2일(화) 영국 글래스고에서 「그린뉴딜 및 국제기후협력 강화를 위한 글로벌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ㅇ COP26 개최 장소인 글래스고의 한국 홍보관*에서 대면과 영상 혼합 방식으로 개최된 이번 세미나에서는 한국의 그린뉴딜 정책과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의 그린 분야 지원에 대한 소개 및 관련 토론이 이루어졌다.
*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 기간중 총회 개최 장소인 글래스고 현지에서 한국홍보관 운영 예정 (21.10.31~21.11.12)
< 세미나 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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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 ’21.11.2.(화) 10:00 ~ 12:00 (한국시간 19:00~21:00) ◇ (장소) 영국 글래스고 Scottish Event Campus (대면 + 영상) ◇ (주제) 그린뉴딜 촉진 및 국제기후협력 강화 - (세션 ❶) 기후대응 정책의 도전 요인과 향후 과제 - (세션 ❷) 기후대응과 관련된 금융의 역할 및 국제협력 방안 |
□ 홍남기 부총리는 영상 환영사에서 성공적 기후정책 추진을 위한 4가지 핵심요인으로, ❶기후대응 노력을 경제성장 동력으로 활용, ❷국가별 여건에 맞는 최적의 정책조합, ❸기후대응 과정에 민간 참여 유도, ❹공정전환을 위한 국내・국제적 협력을 언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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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또한, ❶한국판 그린 뉴딜을 통해 2025년까지 GDP의 3.8%인 73.4조원을 녹색 분야에 투자, ❷국내 탄소배출권 시장의 활용도 제고, ❸기업 기후정보 공시 및 Green taxonomy 도입, ❹그린 ODA 확대 등 한국이 4대 핵심요인에 부합한 정책을 어떻게 추진중인지 소개하였다.
ㅇ 끝으로 ‘어둠을 원망하기보다는 작은 촛불 하나를 밝혀라’는 스코틀랜드 속담을 통해 탄소중립은 어려운 길이지만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가야할 길임을 강조하며 마무리하였다.
□ 1세션에서는 기후대응 정책의 도전요인과 향후 과제를 주제로 발표와 패널 토론이 이루어졌다.
ㅇ 먼저, 이종화 기획재정부 개발금융국장은 “한국판 그린뉴딜”을 한국의 성장동력을 친환경적으로 전환하는 국가발전전략이라고 소개하면서, 지난 1년간 한국판 그린뉴딜을 통한 친환경 투자 확대가 금년도 한국 경제 회복세에 상당히 기여하였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선진국과 달리 개도국은 기후변화와 저탄소경제 전환에 아직 준비가 되어있지 않음을 강조하면서, 한국 정부의 친환경 분야 공적개발원조(그린 ODA) 확대 계획을 소개하였다.
ㅇ 패널들은 한국판 그린 뉴딜에 큰 관심을 보이며, 한국의 도전적 탄소감축 목표와 적극적인 이행 노력을 높이 평가하였다. 특히, 국제에너지기구(IEA)의 Tom Howes 국장은 한국판 그린뉴딜이 최근의 정책들 중 가장 중요한 경제회복 정책중 하나라고 언급하면서, 그 규모와 방향이 지속가능한 성장에 부합하는 방향으로 잘 설계되었다고 평가하였다. 피어스 포스터 리즈 대학 교수는 기후대응의 시급성을 강조하는 한편, 청정에너지 산업으로의 전환 과정에서 화석연료 산업 종사자들에 대한 지원 역시 중요한 숙제라고 언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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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세션에서는 기후대응과 관련된 금융의 역할 및 국제협력 방안을 주제로 발표와 패널 토론이 이루어졌다.
ㅇ 방문규 수출입은행장은 각 국가가 제시한 NDC 목표 달성을 위한 금융의 역할 확대를 강조하면서, 이 과정에서 복수의 기관들이 전문성과 기법을 공유하는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언급하였다. 또한, 기후재원의 투명한 적립 및 활용을 위해 국제적인 공동규범을 확립해야 한다고 언급하였다.
ㅇ 임동준 수출입은행 환경사회심의팀장은 「한국의 그린 EDCF 및 ESG 경영 로드맵」을 주제로 한 발표에서, 한국정부는 2025년까지 연간 유상원조 지원액 중 40% 이상을 친환경 사업에 지원할 계획이며, 수출입은행은 2030년까지 환경사회거버넌스(ESG) 여신을 180조원 공급하여 한국기업의 ESG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ㅇ 이후 이어진 토론에서 패널들은 기후재원 사용시 “탄소감축 목표 달성”과 “공정전환” 간 배분, 금융기관들의 그린 분야 투자・지원 전략 등에 대해 논의하였다. Jorim Schraven 네덜란드 개발은행(FMO) 국장은 기후목표 달성을 위한 FMO만의 포트폴리오 전략을 공유하면서 투자 의사결정과정에서 기후변화대응 수준을 계량화하여 사업심사시 반영한다고 설명하였다. Daniel Schroth 아프리카개발은행(AfDB) 과장은 “기후변화 피해가 큰 아프리카에서 국제공조가 절실하며, 특히 전력보급률이 낮은 에너지 분야의 협력이 필요하다”고 언급하면서, “한국과 ‘21.6월에 체결한 한- 아프리카 에너지투자 프레임워크를 통해 한국이 아프리카 에너지 분야에 6억불의 금융을 지원하기로 약속한 것이 좋은 사례"라고 발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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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1> 홍남기 부총리 환영사
<참고2> 방문규 수출입은행장 세션 환영사
<참고3> 참석자 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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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 대변인 세종특별자치시 갈매로 477 정부세종청사 4동 moefpr@korea.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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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1 |
홍남기 부총리 환영사 |
환 영 사 - 그린뉴딜 촉진 및 국제기후협력 강화를 위한 글로벌 세미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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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1. 2.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홍 남 기 |
< 인사말씀 >
Ladies and gentlemen, welcome to the Global Seminar on Green New Deal and International Climate Cooperation.
I’d like to thank in particular
President and Chair Ban Ki- moon of the GGGI,
Executive Director Yannick Glemarec of the GCF,
Senior Vice President Stephanie von Friedeburg of the IFC,
as well as the moderators and the panelists joining us today.
< 파리협정 원년의 의의 >
2021 marks a new beginning as the first year of implementation of the Paris Agreement.
Many countries announced plans to raise their NDC or reduce fossil fuel use; 131 countries have pledged to net- zero; and over 5 summits including the P4G in Korea and this COP26 have brought together the global community against climate change.
< 기후대응 추진의 Key Priorities 및 한국의 추진 전략 >
In light of this, Korea accelerated the green and digital transition, and demonstrated our strong commitment on carbon neutrality by announcing here at COP26 an NDC target that is more ambitious than that of any other country.
I would like to take this opportunity to explain the background behind our decision and the 4 key priorities to ensure success in our climate response.
❶ First, actions against climate change should serve as new “engines for grow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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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economist Jeremy Rifkin predicts that transformation to renewable energy is key to industrial revolution which will create a great number of investment opportunities.
The IMF also analyzes that the green policy package will create 1.2 million new jobs each year until 2027.
Korea plans to invest 51.3 billion dollars, or 3.8% of the GDP, until 2025 in the green sector as part of the Korean New Deal, while also utilizing government financing to mobilize green investment from the private sector for a balance between carbon neutrality and economic growth.
❷ Second, climate response needs the optimal policy mix that takes into account country- specific conditions.
Each country must explore how to utilize the different policy measures such as finance, regulations and incentives, and in what speed and order.
Korea plans to further advance its ETS(Emissions Trading Scheme), which is already mature enough to cover the trading of 70% of domestic emissions. We will also add an institutional basis by increasing the fiscal support, and introducing carbon- sensitive budget policies.
❸ Third, climate response must have a system to invite private players.
It is important to encourage participation from consumers and investors through green taxonomy and mandatory disclosure of corporate information on climate, and from producers through a strong carbon pricing system.
And to stimulate foreign investments and to prevent international disputes, International standards should quickly be prepared on these mechanis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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➍ Lastly, “just transition”.
At national level, policies are necessary to ensure that no industry, region or worker is left behind the transition toward net- zero.
Globally, we need to make sure no country is left behind by promoting international cooperation.
It is, therefore, important for the developed countries to meet the 100 billion dollar goal as pledged, and enhance the accessibility to the funds.
Korea will continue to increase the green portion of its ODA and more than triple our bilateral concessional support for the green sector through the EDCF until 2025.
At the same time, we will be contributing 10 million dollars to various international bodies next year in addition to the 300 million dollar commitment to the GCF.
< 맺음 말씀 >
Distinguished guests,
As we have experienced in the past, including with the Kyoto Protocol, actions on net- zero are really difficult tasks. For the future of the humanity, however, this is not something we can put off any longer.
Like the Scottish saying, “it is better to light a candle than to curse the darkness,” I believe today’s small actions could bring a big change in the future.
I hope today’s seminar will serve as a valuable stepping stone in our journey toward low- carbon economy.
Than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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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 |
< 인사말씀 >
안녕하십니까, 한국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 홍남기입니다.
그린뉴딜 촉진 및 국제기후협력 강화를 위한 글로벌 세미나에
참여해주신 여러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특히, 반기문 이사장님, 야닉 글레마렉 GCF 사무총장님,
스테파니 폰 프리드버그 IFC 부총재님,
그리고, 사회자와 토론자분들께
각별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파리협정 원년의 의의 >
2021년은 파리협정 시행 원년으로 우리는 새로운 출발점에 서 있습니다.
많은 국가들이 NDC 상향 또는 화석연료 감축 계획을 연이어 발표하였고,
’21년 7월 현재 131개국이 금세기내 탄소중립을 선언하였습니다.
또한, 지난 5월 한국에서 열린 P4G, 글래스고에서 진행중인 COP26을 포함한 5회 이상 기후 관련 정상회의가 개최되는 등 기후변화
분야에서 전 세계가 긴밀한 협력을 하는 계기가 되기도 했습니다.
< 기후대응 추진의 Key Priorities 및 한국의 추진 전략 >
한국 역시 “그린‧디지털” 전환을 적극 추진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COP26에서 세계 어느나라보다 도전적인 목표인 2030 NDC*를 발표함으로써 탄소중립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하였습니다.
* 주요국 연평균 감축률(%/년, 기준연도→목표연도): (한)4.17 (EU) 1.98, (美) 2.81, (英) 2.81, (日) 3.56
저는 이 자리를 빌려, 한국이 이러한 결정을 하게된 배경과 함께
성공적인 기후정책 추진을 위한 4가지 핵심요인(4 Key Priorities)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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➊ 첫째, 기후대응 노력을 새로운 경제성장의 동력(Engine for growth)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전략적 접근이 필요합니다.
제레미 리프킨은 친환경 재생에너지 시스템으로의 에너지원 변화가 새로운 산업혁명을 촉발하고 무한한 투자기회를 창출할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또한, IMF는 기후정책 패키지를 통해 2027년까지 연평균 120만개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가능하다고 분석한 바 있습니다.
한국도 탄소중립과 경제성장의 양립을 위해 한국판 그린 뉴딜을 통해 2025년까지 총 GDP의 3.8%인 73.4조원(513억불)을 녹색인프라, 신재생에너지, 그린모빌리티 등에 투자할 계획입니다. 또한, 정책금융*을 확대하여 민간 그린투자의 마중물을 적극 제공할 것입니다.
* ‘22년 신규로 정부예산 1,500억과 산업은행 자체출자 1,500억을 합해 총 3,000억원 규모로 재생에너지사업, 수소인프라 사업 등에 투자하는 녹색금융 프로그램 신설
➋ 둘째, 기후대응은 국가별 여건에 맞는 최적의 정책 조합(Optimal policy mix)이 필요합니다.
각 국은 재정, 규제, 인센티브 등 다양한 정책을 어떻게 조합하고
어떤 속도와 순서로 시행할지에 대한 최적 방안을 모색할 필요가 있습니다.
한국은 국내 발생 탄소의 약 70%를 탄소배출권 거래 제도로 커버할만큼
성숙한 탄소배출권 시장의 활용도를 더욱 높이는 한편,
내년도부터 예산‧세제 등 재정정책 지원을 대폭 확대함과 동시에,
탄소인지예산제도 도입 등 제도적 기반도 동시에 마련하고자 합니다.
➌ 셋째, 기후대응 과정에 민간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시스템(System to invite private players)을 만들어야 합니다.
①기업 기후정보 공시, ②Green Taxonomy 등을 통해
소비자와 투자자의 참여를 촉진하는 한편,
③탄소가격제(carbon pricing) 정착을 통해 생산자들의 자발적 노력을
이끌어 내야 합니다.
국제투자를 촉진하고 국가간 분절화를 막기 위해
앞의 세 가지에 대한 국제기준도 조속히 마련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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➍ 마지막으로, 공정전환(Just Transition)을 위한 국내‧국제적 협력이 필요합니다.
먼저, 국내적으로는 탄소중립 전환과정에서 특정 산업·지역·노동자의
낙오가 없도록 공정전환 정책이 필요하고 동시에,
글로벌 차원에서는 특정국가가 뒤쳐지지 않도록 협력을 강화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선진국들은 연간 1,000억불 공여 약속의 충실히 이행함과 동시에, 공여자금 접근성을 높여달라는 개도국들의 목소리에도 귀기울여야 합니다.
한국은 이를 위해 그린 ODA 비중을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며,
이를 위해 경제개발협력기금인 EDCF의 그린 분야 지원도
2025년까지 3배 이상 늘릴 것입니다.
또한, GCF의 3억불 공여와 더불어,
내년에 신규로 여러 국제기구에 1000만불을 공여할 예정입니다.
* (GGGI) 500만불, (P4G) 400만불, (UNFCCC) 100만불
< 맺음 말씀 >
내외 귀빈 여러분!
교토의정서를 비롯하여 그간 많은 실패와 경험에서 알 수 있듯이
기후대응 및 탄소중립을
행동에 옮기고 성과를 거두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그러나, 우리 인류의 미래를 위해서는
“더 이상은 미룰 수 없는, 어렵지만 함께 가야할 길”입니다.
이 곳 스코틀랜드 속담인
“어둠을 원망하기보다는 작은 촛불 하나를 밝혀라“는 말과 같이
저는 오늘 우리의 작은 행동이 미래의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회의가
국제사회의 저탄소 경제로의 여정에 소중한 디딤돌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경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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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2 |
방문규 수출입은행장 2세션 환영사 |
(인사말씀)
Good morning ladies & gentlemen.
I would like to thank everyone participating in today’s session hosted by the Republic of Korea.
As president of KEXIM, I am very pleased to welcome experts from various financial institutions for this session on ‘Catalyst Role and Joint Efforts in Climate Finance’
We all know that we stand at a crucial point of pivotal change in global climate policy and action.
The parties are to come up with 2030 NDC targets for COP26.
In the end, however, finance becomes one of the key essence.
We are here today to discuss how finance can contribute to achieving NDC targets.
Let me share the case of Korea. Over the last 2 years, dramatic change in Korea’s green policy has been carried out under the leadership of President Moon Jae- in overcoming considerable level of controversy.
The Korean government declared its Net Zero Policy last year. The Parliament approved the Carbon Neutrality Act last September and Korea raised its 2030 NDC target goal from 26.3% to 40% last month.
In line with the government policy, KEXIM put an end to official export credit support for coal power plants and pledged to allocate more than 40% of ODA to climate change by 2025.
KEXIM has also announced its new green commitment.
Through ESG strategy, bank’s lending portfolio will be substantially
reformed. By 2030, ESG financing ratio will increase from 17% to 32%. Total US$160 billion will be deployed for ESG projects with ESG bonds issuance amounting to US$20 bill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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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금융 확대를 위한 금융기관의 역할 ① : 전환)
How can we achieve this? The approach, in theory, is rather simple. We need to increase climate finance flows and manage our loan portfolio towards carbon neutral.
But in reality, it becomes much more complicated.
For example, how are we going to identify and not finance ‘green washing’ or ‘carbon leakage’? Big changes in climate policy are bringing a surge in price of energy, raw materials and commodities.
These are no simple problems that need to be addressed today. And more importantly, such expertise need to be shared among financial institutions.
(기후금융 확대를 위한 금융기관의 역할 ② : 협력)
Another key area is collaboration.
It is important to note that we must develop international platforms so as to secure transparency and fairness which is essential in building trust among parties.
Also, various expertise and modalities of financial institutions must be aligned so as to converge towards our common interest.
I hope today’s session can facilitate us in exploring hands- on and innovative solutions for cross- border collaboration.
(마무리말씀)
Lastly, I would like to mention
that hurdles in solving climate change are not always technical but often political and cultural.
I hope today’s discussion will serve to closing such gaps as well.
Let me stop here
and I would like to deeply thank again
for participating in Korea’s session today. Than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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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3 |
참석자 약력 |
환영사 ・ 축사 ・ 특별연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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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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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現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 前 국무조정실장 ○ 前 미래창조과학부 1차관 |
반기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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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現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GGGI) 의장 ○ 前 국제연합(UN) 사무총장 ○ 前 외교통상부 장관 |
방문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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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現 한국 수출입은행장 ○ 前 기획재정부 2차관 ○ 前 보건복지부 차관 |
야닉 글레마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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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現 녹색기후기금(GCF) 사무총장 ○ 前 국제연합(UN) 여성기구 부국장 ○ 파리대학 환경공학박사 |
스테파니 폰 프리드버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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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現 국제금융공사(IFC) 부총재 ○ 세계은행그룹에서 30여년 근무 ○ 와튼스쿨 MBA 졸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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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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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 ] 스테판 해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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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現 세계은행(WB) 기후변화글로벌파트너십 자문관 ○ 前 MIT 교수 ○ 前 콜롬비아 대학 도시에너지프로그램 책임자 |
[ 발표 ] 이종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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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現 기획재정부 개발금융국장 ○ 現 녹색기후기금(GCF) 이사 ○ 前 기획재정부 산업경제과장 |
[ 패널1 ] 페카 모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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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現 기후행동재무장관연합 셰르파 공동의장 ○ 現 노르딕투자은행 핀란드 이사 ○ 前 핀란드 재무부 국제금융국장 |
[ 패널2 ] 신경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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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現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GGGI) 사무차장 ○ 前 아시아개발은행(ADB) 14년 근무 ○ 前 녹색기술센터 국장 |
[ 패널3 ] 톰 호위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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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現 국제에너지기구(IEA) 에너지환경국장 ○ 前 호주정부 및 영국정부 기후정책 담당 |
[ 패널4 ] 피어스 포스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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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現 리즈대학 교수 (프리슬리 국제기후센터 설립) ○ 現 영국 기후변화위원회 자문관 ○ IPCC 1.5°C 특별보고서 총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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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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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 ] 리 길버트 모리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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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現 캐나다 수출개발청 국제관계국장 ○ 前 캐나다 수출신용협회장 ○ 前 OECD 수출신용 환경전문가회의 의장 |
[ 발표 ] 임동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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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現 수출입은행 환경사회심의팀장 ○ 現 OECD 수출신용 환경전문가회의 의장 |
[ 패널1 ] 다니엘 쉬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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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現 아프리카개발은행(AfDB) 기후 및 녹색경영과장 ○ 前 유럽연합집행위원회(EC) 및 유럽부흥개발은행(EBRD) 근무 ○ 캠브리지 대학 박사 |
[ 패널2 ] 비벡 파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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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現 국제금융공사(IFC) 기후금융부서 국장 ○ 前 국제금융공사(IFC) 동아태지역국장 |
[ 패널3 ] 카비타 신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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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現 녹색기후기금(GCF) 감축적응국 과장 ○ 前 유럽기후재단(ECF) 아시아 에너지전환 프로그램 담당자 |
[ 패널4 ] 요림 슈라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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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現 네덜란드 개발은행 영향・환경사회거버넌스부서 국장 ○ 前 런던 클리어캐피탈 소매팀장 ○ 前 유럽중앙은행(ECB) 이코노미스트 |
[ 패널5 ] 아밋 푸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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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現 스탠다드 차터드 은행 매니징디렉터 ○ 現 스탠다드 차터드 은행 환경사회위험관리 정책 총괄 ○ 現 적도원칙협회 의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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