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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 도 자 료 |
(배포) 2020. 7. 7(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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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7. 8.(수) 11:30(행사 종료) 이후 사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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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고 |
* 모두말씀 별도배포 * 공동배포 : 기획재정부, 외교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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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
국무조정실 개발협력정책관실 개발협력기획과 |
과장 장원석, 사무관 이아연 (044- 200- 21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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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조정실 개발협력정책관실 대외협력과 |
과장 박정오, 서기관 맹준호 (044- 200- 2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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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 개발금융국 개발금융총괄과 |
과장 이대중, 서기관 황석채 (044- 215- 8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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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개발협력국 개발정책과 |
과장 고영걸, 서기관 이예승 (02- 2100- 8343) |
국제개발협력(ODA),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국제적 공조에 적극 기여 -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ODA 국가전략」 수립, K- 방역을 개도국에 적용가능한 모델로 재구성하여 지원하는 등 4대 전략* 14개 중점과제 추진 * ①보건・의료 ODA 역량 집중 ②글로벌 협력 선도 ③개도국 경제・사회 회복력 강화 ④상생 발전 생태계 구축 등 - 내년도 ODA 예산으로 4조 793억원 요구(올해 대비 6,523억원, 19% 증가) - 정세균 국무총리 “세계는 우리의 방역역량을 주목,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국제사회의 요구에 충실히 부응해 나갈 것”, 효율적 과제 추진을 위한 ‘ODA 추진체계’ 신속한 확대・개편도 강조 |
□ 정세균 국무총리는 7월 8일(수) 10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제35차 국제개발협력위원회*(위원장: 국무총리)를 주재했습니다.
* 「국제개발협력기본법」에 따라 국제개발협력 관련 주요 정책을 심의하는 기구
※ 참석 : △(민간위원) 신혜수·함미자·이재완·안양호·권혁주·양진옥 위원
△(정부) 외교·여가부 장관, 국조실장, 교육·과기정통·법무·행안·문체·농식품·국토부 차관, 기재부 국제경제관리관, 수출입은행장, 한국국제협력단 이사장 등
□ 올해는 우리나라가 선진 공여국들의 협의체인 OECD 개발원조위원회(DAC)에 가입한지 1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ㅇ 지난 10년간 우리나라는 전 세계에서 가장 높은 ODA 예산 증가율을 기록하는 등 중견 공여국으로서의 입지를 다져왔습니다.
* ’10~’19년간 OECD 개발원조위원회(DAC) 회원국의 ODA 규모 연평균 증가율은
① 한국(11.9%), ② 헝가리(10.5%), ③ 독일(7.0%) 순
- 1 -
□ 현재 전 세계는 코로나19라는 국경을 초월한 보건안보 위협에 직면해 있고 코로나19 이후에 대한 대비도 시급한 상황으로서, 국제사회는 우리나라의 적극적인 역할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ㅇ 이에 따라, 정부는 우리의 우수한 방역역량과 ICT를 토대로 급변하는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종합적인 ODA 전략인 ①「코로나19 대응 ODA 추진전략」을 마련하여 심의・의결했습니다.
ㅇ 동 안건은 7월 2일 국무총리 주재 현안조정회의에서 의결한 범정부 「코로나19 이후 시대 핵심과제 추진방향」의 12개 전략 중 하나인 ‘전략적 ODA를 통한 국제적 위상 강화’를 구체화한 것입니다.
□ 이와 함께, 이날 회의에서는 42개 기관의 내년도 ODA 사업을 담은 ②「’21년 국제개발협력 종합시행계획」과 ③「신남방・신북방정책 성과 도출을 위한 전략적 ODA 활용방안」 및 ④「‘19년 국제개발협력 평가 결과」도 의결했습니다.
ㅇ 그 외에 ⑤「’19년 재외공관의 무상원조사업 모니터링 결과」를 보고받는 등 이날 국제개발협력위원회는 총 5건의 안건을 심의했습니다. 안건별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코로나19 대응 ODA 추진전략
◈ ’21~’22년 보건・의료 ODA* 규모를 ’20년 대비 대폭 확대 * (’20년 확정액) 2,773억원 → (’21년 요구액) 3,707억원(33.7%↑) ◈ K- 방역을 개도국 적용가능한 모델로 재구성하여 수원국 맞춤형 지원 * 이동제한에 따른 사업 차질 대비, 재외공관·현지사무소 역할 강화(수원국 협의, 사업 관리 등) ◈ 생명・생계 위협받는 여성・난민과 기아・빈곤층 등 인도적 지원* 확대 * (’20년 확정액) 1,677억원 → (’21년 요구액) 2,554억원(52.3%↑) ◈ 비대면 경제‧문화 및 4차 산업혁명에 대응, 디지털‧그린 뉴딜 ODA 추진 * (디지털 뉴딜 ODA) 보건‧방역, 교육, 교통, 물류 등 경제‧사회 ODA와 ICT 접목 ◈ 긴급수요 대응 위해 Fast- Track 예산 확보, 비상대응 ODA 매뉴얼 마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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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시민사회, 기업 등 국가 역량을 결집하여 4대 전략, 14개 중점과제 및 61개 세부과제를 추진키로 하였습니다.
전략 1
ㅇ 우선, 인도적 지원 등을 위한 긴급 무상지원(1억불)과 함께, 긴급차관(4억불)을 통해 대규모 방역물품‧장비 수요에 대응하고, ’21~’22년 보건의료 ODA 규모를 대폭 확대*할 예정입니다.
* (’20년 확정액) 2,773억원 → (’21년 요구액) 3,707억원(33.7% 증가)
ㅇ 장기적으로 개도국 스스로 감염병에 대응 가능한 역량을 갖추도록 공공부문 보건‧의료체계 구축을 지원함과 동시에 적정기술* 공동연구 등을 통해 개도국 민간 의료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 마스크, 손 세정제, 방역약품, 자가검진키트 등 개도국 현실을 고려한 맞춤형 기술
ㅇ 상・하수도 보급 개선 및 세수 시설 설치 등 기초 위생 인프라 구축을 통한 감염병 예방 환경조성도 지원할 계획입니다.
전략 2
ㅇ 우리의 성공적 방역 경험을 저소득국에서 활용 가능하도록 보편적 모델로 재구성하여 ‘수원국 맞춤형 K- 방역 모델’을 마련하고, 정부 - 시민사회 - 기업 패키지로 지원토록 하겠습니다.
* (예시) ▴(유상) 음압병실 및 실험실 구축 ▴(무상) 진단키트 지원, 검사인력 역량강화 ▴(기업) 통신데이터 분석을 통한 감염자 이동경로 파악 ▴(시민사회) 기초 위생 인식제고
ㅇ 이와 함께, 감염병 대응 국제이슈 선도를 위해 우리 주도의 보건 안보 우호그룹을 활용하고, 빌&멜린다 게이츠 재단 등 정부- 非정부기구 간 국제 연대도 선도해 나가기로 하였습니다.
전략 3
ㅇ 먼저, 코로나19로 직접적인 생명・생계 위협을 받는 난민‧여성 등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대폭 강화*하고, 향후 발생 가능한 식량위기에 대응하여 식량 원조를 점차 확대해 나가는 한편,
* (’20년 확정액) 1,677억원 → (’21년 요구액) 2,554억원(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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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개도국의 경제・사회 위기 극복을 위해 우리의 경제‧복지정책을 공유하고, 감염병‧재해 등 국가위기 상황 발생시 대처할 수 있는 비상대응시스템 구축・운영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ㅇ 또한, 경제‧사회 全 분야의 기존 ODA 사업에 ICT 및 친환경 사업 요소를 접목한 디지털뉴딜 ODA 및 그린뉴딜 ODA 사업*을 적극 발굴‧추진할 예정입니다.
* (디지털 뉴딜 ODA) 보건‧방역, 교육, 교통, 물류 등 경제‧사회 ODA와 ICT 접목
(그린 뉴딜 ODA) 기후변화, 환경, 신재생에너지 등 친환경 사업 요소를 가미한 ODA
전략 4
ㅇ 수원국과 우리나라가 서로 상생하며 발전할 수 있는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역량을 모아 나가기로 하였습니다.
ㅇ 우선, 수원국의 긴급한 수요에 적시 대응하기 위해 신속 대응(Fast- Track) 예산 확보를 추진하고, 글로벌 위기 발생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지원이 가능토록 비상대응 매뉴얼도 마련할 방침입니다.
ㅇ 개발협력의 외연 확대를 위해 기업의 공유가치창출(CSR) 활동 및 시민사회(NGO)의 활동과 연계‧협업하는 노력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는 것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모았으며,
ㅇ 아울러,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을 활용하여 우리 기업의 수원국 민자사업 수주를 지원하고, ODA 사업 관련 국제기구 조달시장의 우리 기업 진출도 적극 지원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2. ’21년 국제개발협력 종합시행계획(요구액 기준)
□ 정부는 ’21년 시행계획을 통해, 내년도 ODA 사업요구 규모를 올해(확정예산) 3조 4,270억원보다 6,523억원 증가한 4조 793억원으로 정하고,
ㅇ 42개 기관에서 1,655개 사업*(’20년 1,551개)을 시행할 예정입니다.
* △인도적 지원 긴급구호(외교부, 1,688억원), △몽골 솔롱고 공공주택단지 1단지 건설사업(EDCF, 206억원, 신규), △글로벌 코리아 스칼라십(교육부, 541억원) 등
- 4 -
ㅇ 특히 우리나라가 비교우위에 있는 교통(13.9%), 보건(11.1%), 교육(9.8%) 분야와 아시아(36.8%), 아프리카(19.7%) 지역을 집중 지원해 나갈 계획입니다.
□ 정부는 내년도 시행계획에서 ODA 종합전략과 외교 및 대외경제 전략간 연계, 우리 강점을 활용한 국제협력 확대, 민관협력 활성화 등을 중점 추진과제로 선정해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ㅇ 또한, 코로나19로 촉발된 개도국 경제・사회 위기 극복 및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이행 지원에 ODA 재원을 집중하고,
ㅇ 신남방・신북방 국가들과의 협력을 지속하고, 우리가 경쟁력이 있는 분야(공공행정, 원격교육 등)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 아울러, 개발협력 시민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민간기업과의 PPP** 사업 추진 및 CSR/CSV*** 활동과 연계된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조사·연구 등도 진행하여 개발협력 외연을 확장하고,
* 「정부- 시민사회 파트너십 기본정책」 이행방안 추진
** Public- Private Partnership : 공공인프라 건설・유지 등에 민간 자본・기술 활용
*** ▴CSR: 기업의 사회적 책임(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CSV: 공유가치 창출(Creating Shared Value)
ㅇ 우리의 원조 투명성이 크게 향상*된 점을 발판으로, ODA 정보공개 확대 및 공개 정보의 품질제고를 지속 추진해 ODA에 대한 국민적 지지를 모아나가기로 했습니다.
* 2020년 KOICA, 원조투명성지수(ATI) 평가에서 우수(Good) 등급 획득
□ 한편, 지난 4월 29일 국제개발협력위원회의 통합・조정기능 강화 등을 내용으로 하는 「국제개발협력기본법」 전부개정안이 국회에서 통과됨에 따라,
ㅇ 정부는 전략수립 - 사업 기획・발굴 - 사업 심사・조정 - 점검・평가 등 ODA 全 주기를 혁신하는 작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ㅇ 국제개발협력위원회의 ODA 컨트롤 타워 기능이 실질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위원회 사무기구도 신속하게 확대・개편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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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신남방・신북방정책 성과 도출을 위한 전략적 ODA 활용방안
□ 정부는 신남방・신북방 국가들과의 경제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ODA 활용방안을 마련하였습니다.
□ 정부는 신남방 지역에 대해 ①수요 맞춤형 지원, ②가시성 높은 사업 및 ③파트너십 공고화를 추진하고,
ㅇ 신북방 지역은 ①패키지형 사업, ②우수사업 브랜드화 및 ③국제기구·민간기업 연계사업을 확대하여 ODA를 전략적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ㅇ 더불어, Post- 코로나19 시대에 대비하고자 ①보건·의료 분야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②ODA 효과성을 제고하기 위한 ODA 협의체와 현지 허브간 협업 확대, ③한국형 ODA 홍보 확대 등 노력을 경주할 예정입니다.
4. ’19년 국제개발협력 평가 결과
※ 붙임2 자료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5. ’19년 재외공관 무상원조사업 모니터링 결과
□ ’19년 56개 재외공관이 201개 무상원조사업을 대상으로 현장방문, 수원국 관계기관 면담 등을 통해 모니터링을 실시하였습니다.
ㅇ 정부는 모니터링 결과에 따른 사업별 후속관리 계획을 수립・이행하여 사업의 효과성과 지속가능성을 도모해 나가는 동시에
ㅇ 모니터링 결과를 차년도 무상원조사업 시행계획 심의에 환류하여 보다 투명한 ODA를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 (붙임) 1. ’21년 국제개발협력 사업 개요
2. ’19년 국제개발협력 평가 결과
3. 국제개발협력위원회 민간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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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임 1 |
’21년 국제개발협력 사업 개요 |
□ (총규모) ’21년 ODA 요구액 규모는 약 4조 793억원으로,
총 42개 기관에서 1,665개 사업 추진
ㅇ (ODA 규모) ’20년 확정액 3조 4,270억원 대비 6,523억원 증가
* ’20년 대비 19% 증가
ㅇ (참여기관) ’20년 41개 기관 대비 1개 기관 증가*
* 2개 기관 신규 참여(감사원, 중소기업벤처부), 1개 기관(헌법재판소) 제외
ㅇ (사업 수) ’20년 1,551개 대비 114개 사업(7%) 증가
구분 |
2015 |
2016 |
2017 |
2018 |
2019 |
2020 |
2021 |
|
총ODA(십억원) |
2,378.2 |
2,439.4 |
2,635.9 |
3,048.2 |
3,200.3 |
3,427.0 |
4,079.3 |
|
양자간원조 |
1,682.7 |
1,947.9 |
2,130.0 |
2,387.7 |
2,493.8 |
3,346.8 |
3,348.7 |
|
비중(%) |
(70.8) |
(79.9) |
(80.7) |
(78.3) |
(77.9) |
(81.0) |
(82.1) |
|
무상원조 |
844.7 |
1,054.2 |
1,175.5 |
1,329.6 |
1,352.6 |
1,590.1 |
2,020.0 |
|
비중(%) |
(50.2) |
(54.1) |
(55.2) |
(55.7) |
(54.2) |
(57.3) |
(60.3) |
|
유상원조 |
838.0 |
893.7 |
954.5 |
1,058.1 |
1,141.2 |
1,184.9 |
1,328.7 |
|
비중(%) |
(49.8) |
(45.9) |
(44.8) |
(44.3) |
(45.8) |
(42.7) |
(39.7) |
|
다자간원조 |
695.5 |
491.5 |
505.9 |
660.5 |
706.5 |
651.9 |
730.6 |
|
비중(%) |
(29.2) |
(20.1) |
(19.3) |
(21.7) |
(22.1) |
(19.0) |
(17.9) |
- 7 -
□ 주요 특징
ㅇ (유형별) 총 ODA 중 양자협력 對 다자협력간 비율은 약 82:18, 유상협력 對 무상협력간 비율은 40:60 수준
- ’20년 양·다자 비율(81:19) 대비 양자협력 비율 1%p 증가
* 제2차 기본계획(’16~’20년)상 양·다자 비율 목표(75:25) 대비 양자협력 비율 다소 상회
- ’20년 유·무상 비율(43:57) 대비 무상협력 비율 3%p 증가
ㅇ (지역별) 아시아, 아프리카 중심으로 지원
- ’20년 대비 아시아 지역의 비중이 다소 감소(39.4 → 36.8%)한 반면, 아프리카(17.9 → 19.7%), 중남미(6.3→ 7.3%) 비중 증가
* ‘20년 : 아시아(39.4%), 아프리카(17.9%), 중남미(6.3%), 중동‧CIS(4.9%) 오세아니아(0.6%) 순
구 분 |
구분 |
아시아 |
아프리카 |
중남미 |
중동·CIS |
오세아니아 |
기타 |
규모(억원) |
유상 |
7,000 |
3,971 |
1,038 |
779 |
- |
500 |
무상 |
5,320 |
2,628 |
1,411 |
886 |
135 |
9,820 |
|
총계 |
12,320 |
6,599 |
2,449 |
1,665 |
135 |
10,320 |
|
비중(%) |
유상 |
52.7 |
29.9 |
7.8 |
5.9 |
0.0 |
3.8 |
무상 |
26.3 |
13.0 |
7.0 |
4.4 |
0.7 |
48.6 |
|
총계 |
36.8% |
19.7% |
7.3% |
5.0% |
0.4% |
30.8% |
* 중점협력국 24개국 대상 약 74.2%(유상 75.8%, 무상 71.9%) 지원(다지역, 미지정 제외)
- 8 -
ㅇ (분야별) 교통(13.9%), 보건(11.1%), 교육(9.8%) 순이며, 보건 분야가 전년 대비 다소 증가(1.1%p)
* ‘20년 비중 : 교통(13.6%), 교육(10.4%), 보건(10.0%), 농림수산(9.9%), 산업·에너지(8.8%) 순
구 분 |
구분 |
교통 |
보건 |
교육 |
농림 수산 |
인도적 지원 |
공공 행정 |
에너지 |
수자원 및 위생 |
환경 보호 |
산업 |
통신 |
기타 |
규모 (억원) |
유상 |
4,139 |
1,700 |
916 |
920 |
- |
570 |
1,694 |
2,173 |
546 |
- |
128 |
501 |
무상 |
502 |
2,007 |
2,378 |
1,928 |
2,554 |
1,969 |
664 |
172 |
496 |
842 |
44 |
6,644 |
|
총계 |
4,641 |
3,707 |
3,294 |
2,848 |
2,554 |
2,539 |
2,358 |
2,345 |
1,042 |
842 |
172 |
7,145 |
|
비중 (%) |
유상 |
31.1 |
12.8 |
6.9 |
6.9 |
- |
4.3 |
12.7 |
16.4 |
4.1 |
- |
1.0 |
3.8 |
무상 |
2.5 |
9.9 |
11.8 |
9.5 |
12.6 |
9.7 |
3.3 |
0.9 |
2.5 |
4.2 |
0.2 |
32.9 |
|
총계 |
13.9 |
11.1 |
9.8 |
8.5 |
7.6 |
7.6 |
7 |
7 |
3.1 |
2.5 |
0.5 |
21.3 |
ㅇ (유형별) 프로젝트(67.1%) 사업을 중심으로 다양한 형태로 지원
* ‘20년 비중 : 프로젝트(64.2%), 봉사단 파견(5.7%), 연수사업(5.5%) 순
구 분 |
구분 |
프로젝트 |
봉사단 파견 |
연수사업 (장학지원포함) |
개발 컨설팅 |
프로그램 |
민관협력 |
기타 기술협력 |
행정비용 |
기타 |
규모 (억원) |
유상 |
12,787 |
- |
- |
- |
500 |
- |
- |
- |
- |
무상 |
9,672 |
1,919 |
1,713 |
1,046 |
520 |
1,016 |
484 |
396 |
3,434 |
|
총계 |
22,459 |
1,919 |
1,713 |
1,046 |
1,020 |
1,016 |
484 |
396 |
3,434 |
|
비중 (%) |
유상 |
96.2% |
- |
- |
- |
3.8% |
- |
- |
- |
- |
무상 |
47.9% |
9.5% |
8.5% |
5.2% |
2.6% |
5.0% |
2.4% |
2.0% |
17.0% |
|
총계 |
67.1% |
5.7% |
5.1% |
3.1% |
3.0% |
3.0% |
1.4% |
1.2% |
10.3% |
< 분야별 비중(기타 제외) > < 유형별 비중(기타 제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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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신규/계속) 신규사업 적극 발굴로 ’20년에 비해 신규 사업의 규모(6,217억) 및 사업 수(612개) 증가
* 신규사업 규모 : ‘20년 대비(5,737억원) 480억원 증가
신규사업 수 : ‘20년 대비(600개) 12개 증가
신규사업 예산 비중 : ‘20년 대비(18.4%) 1.8%p 감소
구 분 |
구분 |
신규 |
계속 |
합계 |
구 분 |
구분 |
신규 |
계속 |
합계 |
|
예산 |
유상+MDB |
2,832 |
12,468 |
15,300 |
사업 수 |
유상+MDB |
30 |
157 |
187 |
|
무상+UN |
3,385 |
18,714 |
22,099 |
무상+UN |
582 |
896 |
1,478 |
|||
총계 |
6,217 |
31,182 |
37,399 |
총계 |
612 |
1,053 |
1,665 |
|||
비중 |
유상+MDB |
18.5 |
81.5 |
100.0 |
비중 |
유상+MDB |
16.0 |
84.0 |
100.0 |
|
무상+UN |
15.3 |
84.7 |
100.0 |
무상+UN |
39.4 |
60.6 |
100.0 |
|||
총계 |
16.6 |
83.4 |
100.0 |
총계 |
36.8 |
63.2 |
100.0 |
□ 사업 연계‧조정 (총 150건, 341개 사업)
ㅇ (유·무상 연계) 예비연계사업 발굴 및 유무상 연계협의회를 통한 연계 확대((‘20) 24건 67개 사업 → (’21) 29건 78개 사업)
ㅇ (무상간 연계) 주관기관- 시행기관 1:1 협의회 및 지역분과협의회를 통해 연계 건수 증가((‘20) 88건 193개 사업 → (’21) 118건 260개 사업)
- 재외공관 모니터링 결과 환류로 현장 중심의 연계조정 의견 반영
ㅇ (무상간 중복 방지) 중복 가능 사업에 대하여 조정·통합(’21년 3건)
구분 |
‘14년 |
‘15년 |
‘16년 |
‘17년 |
‘18년 |
‘19년 |
’20년 |
‘20년 |
|
유무상 연계 |
건 수 |
7 |
7 |
10 |
15 |
12 |
12 |
24 |
29 |
사업 수 |
16 |
16 |
21 |
45 |
33 |
28 |
67 |
78 |
|
무상간 연계 |
건 수 |
4 |
24 |
16 |
7 |
12 |
38 |
88 |
118 |
사업 수 |
8 |
54 |
38 |
17 |
27 |
77 |
193 |
260 |
|
중복 방지 |
건 수 |
10 |
19 |
14 |
16 |
10 |
11 |
11 |
3 |
사업 수 |
23 |
45 |
30 |
56 |
21 |
23 |
23 |
3 |
|
합계 |
건 수 |
21 |
50 |
40 |
38 |
34 |
61 |
123 |
150 |
사업 수 |
47 |
115 |
89 |
118 |
81 |
128 |
283 |
3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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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임 2 |
’19년 국제개발협력 평가결과 |
※ 국제개발협력 평가는 위원회가 직접 평가하는 ‘국제개발협력위원회평가’와 시행기관이 자체적으로 실시하는 ‘자체평가’로 구분하여 실시하고 있음
□ 위원회평가 결과 * 위원회가 과제(’19년 3건)를 선정, 제3자 평가 실시
① (국민인식 및 전문가 만족도 조사) 국민 인지도는 소폭 하락(’17년 63% → ’19년 62%), 전문가 만족도는 소폭 상승(’18년 63점 → ’19년 64.1점)
* (국민) 인지도는 40대 최고(70.4%), 19~29세 최저(48%) / 81.3%가 대외원조에 찬성
(전문가) 분야별로는 체계성(67.1%) → 통합성(64.6%) → 효율성(62.8%) 순
⇒ ODA 홈페이지 접근성 제고, 1020 세대 맞춤형 홍보 추진
② (국가협력전략 중간평가) 5개 수원국*의 정책환경 변화와 추진실적 등을 분석하여 국가별 전략의 보완방향 설정
* 정권교체 등 중요 변동사항 발생 국가 : 몽골, 파키스탄, 파라과이, 콜롬비아, 가나
⇒ 평가결과를 반영하여 5개국 ‘국가협력전략 수정안’ 마련
③ (베트남 ODA사업 평가) ’16~’18년 추진한 국가협력전략(CPS)의 중점분야별 대표사업(13개)을 평가하여 개선방안 마련
- ▴교육분야(3개 사업)는 ‘우수’, ▴공공행정(2개 사업), 물관리/보건위생(3개 사업), 민관협력(2개 사업)은 ‘양호’, ▴교통분야(3개 사업)는 ‘보통’
⇒ 차기 베트남 국가협력전략 수립 시 평가결과 반영
□ 자체평가 결과 * 시행기관이 자체적으로 평가, 위원회가 계획·결과 심의
ㅇ 31개 기관(7개 지자체 포함)이 80개 과제(유상 8, 무상 72) 평가
- 후속조치가 필요한 이행과제 93건 도출
⇒ 각 기관은 이행과제 추진상황을 반기별로 점검, 평가소위에 제출
□ 향후 계획
ㅇ 평가결과 인터넷 홈페이지 공개 및 국회 보고, 우수사례 공유・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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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임 3 |
국제개발협력위원회 민간위원 |
성 명 |
사 진 |
주 요 경 력 |
신혜수 |
|
ㆍ現 유엔인권정책센터 이사장 ㆍ前 유엔 여성차별철폐위원회 위원 |
함미자 |
|
ㆍ現 국립한경대 국제개발협력대학원 객원 교수 ㆍ前 ADB 프로젝트(금융, 인프라 분야) 담당 수석 |
이재완 |
|
ㆍ現 세광종합기술단 회장 ㆍ前 국제엔지니어링 컨설팅연맹 회장 |
안양호 |
|
ㆍ現 새마을운동중앙회 국제자문대사, 페루KSP 수석고문 ㆍ前 행정안전부 제2차관 |
권혁주 |
|
ㆍ現 서울대 행정대학원 교수 ㆍ前 UN 사회개발연구원 연구조정관 |
양진옥 |
|
ㆍ現 굿네이버스 회장 ㆍ前 국무조정실 기부·나눔활성화 정책협의회 위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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